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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선

페이스북 vs 인스타그램 광고.. 페이스북은 이제 타락이다?


마케팅에 대해서 인터넷을 보던 중 정말 정리가 잘 된 글을 보아 공유를 합니다.

현재 300백만명의 팔로워를 보유중인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 담당자 박소영 대리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이니스프리는 마케팅을 엄청 잘한다고 소문난 기업입니다.

출처: http://solbulog.com/digitalmarketing-%ED%8E%98%EC%9D%B4%EC%8A%A4%EB%B6%81-%EC%9D%B8%EC%8A%A4%ED%83%80%EA%B7%B8%EB%9E%A8-%EB%A7%88%EC%BC%80%ED%8C%85/


[인스타그램 마케팅 vs 페이스북 마케팅]

Part1. 콘텐츠


가장 직관적인 차이다.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페이스북은 텍스트가 먼저 쓰이고 비쥬얼이 보인다. 사진이든, 이미지든, 동영상이든. 반면, 인스타그램은 비쥬얼에 먼저 집중하게 된다. 그럼 페이스북은 텍스트만, 인스타그램은 비쥬얼만 중요한 걸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에서 텍스트가 위에 있다고는 하지만, 비쥬얼 부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유저가 이 콘텐츠를 볼지 말지 판단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다만, 상대적으로 텍스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사진의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사진에서 함축적인 메시지를 잘 전달해야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텍스트를 이것저것 쓰는 것보다, 어떤 해시 태그로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vs 페이스북 마케팅]

Part2. 이용 목적


과거에 페이스북은 너도나도 자신들의 일상과 소식을 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페이스북은 일상 공유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다. 각종 페이지들은 물론 개개인들도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실어 나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필자의 경우도, 마케팅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과 페이스북 친구이다 보니, ‘페이스북은 마케팅 트렌드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정보의 창구’로 생각한다.


반면 인스타그램은 훨씬 사적인 공간의 느낌이 많다. 페이스북에서는 각종 광고를 올려도 어느 정도 용인되는데 반해, 인스타그램은 세일즈 색깔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유저들의 반응이 꽤나 냉담하다. 또한, 비쥬얼 위주인 만큼 빠르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매우 많다. 유저를 잡아두기 위해서는 퀄리티 좋고 감각적인 사진들 위주로 구성하는 편이 좋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vs 페이스북 마케팅]

Part3. 피드


페이스북을 실행하게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내려보게 된다. 누군가의 피드에 직접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타임라인에 올라온 실시간 콘텐츠들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인을 찾아 들어가, 그 사람만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우는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타임라인과 개인 피드 모두가 중요하다. 페이스북처럼 내 타임라인에 올라온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는 경우도 많지만, 특정인의 피드가 어떤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여 들어가 보는 경우도 많다. 개인의 피드 역시도 직접 들어가 사진의 컨셉, 스타일 등을 관리하는 경우도 많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vs 페이스북 마케팅]

Part4. 친구 vs 팔로우


페이스북을 할 때, 즐겁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 지인들뿐만 아니라 관심분야의 사람들과 친구를 맺는다. 혹은 정보성 콘텐츠를 자주 올려주는 사람과 친구를 맺는다. 그럼 내 타임라인에는 내가 원하는 이야기와 정보가 무궁무진하게 꾸며진다.


인스타그램은 ‘친구’의 개념보다는 ‘팔로우’의 개념이다. 다른 사람들의 피드를 팔로잉하면서 그들의 일상을 간접 경험한다. 나 자신과 비슷하거나 내가 동경할 만한 일상의 경험들을 팔로잉한 유저의 피드를 통해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보다 훨씬 선별적으로, 쉽게 말하면 사람을 좀 가려서 계정을 팔로잉하고 팔로우를 받는 경향이 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vs 페이스북 마케팅]

Part5. 브랜드 계정


두 가지 소셜미디어 채널 모두 ‘브랜드 계정’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기업 입장에서 기업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상품을 소개, 정보 제공 공, 프로모션 공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페이스북 브랜드 계정에서 적극적으로 이벤트하기가 좋은 이유는, 개개인이 좋아요와 공유를 눌러주면 빠르고 쉽게 확산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다양한 고객들에게 이벤트를 알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사적인 공간의 경향이 크다는 특징을 잘 고려하여 ‘스토리텔링’을 해나가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즉각적으로 구매와 같은 전환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유저들에게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기업 문화나 기업에서 추구하는 느낌이 담긴 사진들로 채운다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두 계정 운영 방법에 대한 차이를 설명해 보았다. 본 내용들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비교해보았는데,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조금은 다르게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이들이라면, 이 포스팅의 내용을 기반으로 차차 자신들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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